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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독자와 만드는 지면 열립니다… 유아세례 소식·간증 소개합니다

  • 기사입력 2024.03.28 21:14
  • 최종수정 2024.04.18 14:38
  • 기자명 더미션


국민일보 더미션이 다음 달부터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지면을 만들어 갑니다.

첫째 저출산 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아이를 출산하고 사랑과 복음으로 양육하는 가정을 축복하고자 합니다. 신설되는 더미션 토요일자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코너에서는 2023년 1월 이후 출생한 아기 중 유아세례를 받은 주인공과 그 가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독자들께서는 더미션 홈페이지 독자게시판을 통해 유아세례 소식을 알려 주시거나 국민일보 종교국으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지면에 소개되는 유아세례 가정에는 한국교회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둘째 독자 여러분의 신앙 간증도 소개합니다. 간증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성도가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한 주님의 은혜를 전하는 것입니다.(딤전 1:12~17) 삶 속에서 목도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 사연, 심신의 치료를 경험한 치유 등을 알려 주십시오.

셋째 독자가 찍은 사진도 소개합니다. 사진은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를 보는 흥미진진한 통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소중하고 감동적인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어 보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중보기도방도 신설해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참여 분야 : 유아세례 사진 및 사연, 간증, 사진
◇보내실 곳 : 더미션 홈페이지(themission.co.kr) 독자게시판, 이메일 : jonggyo@gmail.com
◇문의 : 국민일보 종교국 02-781-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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