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 2024-04-28 14:56 (일)
  • 서울
    Y
    26℃
  • 경기
    Y
    26℃
  • 인천
    Y
    25℃
  • 광주
    Y
    28℃
  • 대전
    B
    28℃
  • 대구
    B
    29℃
  • 울산
    B
    23℃
  • 부산
    Y
    22℃
  • 강원
    B
    28℃
  • 충북
    B
    27℃
  • 충남
    B
    27℃
  • 전북
    Y
    29℃
  • 전남
    Y
    26℃
  • 경북
    B
    29℃
  • 경남
    Y
    27℃
  • 제주
    Y
    21℃
  • 세종
    B
    28℃

본문영역

‘파묘’ 크리스천 배우들이 두려움을 극복한 방법

  • 기사입력 2024.03.11 18:27
  • 기자명 더미션

영화 ‘파묘’가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0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제목부터 공포감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흥미로운 것은 종교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속신앙에 우리 역사‧사회상을 영화에 녹여낸 장 감독이 실제로는 신실한 교회 집사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장재현 감독님이 영화감독을 꿈꾸게 된 계기 그리고 영화 파묘를 촬영을 하며 믿음의 배우들이 기도로 극복한 촬영장의 뒷이야기, 전작 ‘검은사제들’과 ‘사바하’등 장 감독의 영화 줄거리의 모티브가 된 성경 이야기까지 파헤쳐봤습니다.

 

기획: 박효진 기자

연출 및 편집 : 박민정PD

영상 자막 교열: 이미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기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인기영상